교우회 |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우회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우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83학번 박무종입니다.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우회장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참으로 큰 영광이자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학부는 1964년 출범 이래 60년의 시간 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왔고, 수많은 교우들이 학계, 산업계, 공공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지난해 6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우리는 이 소중한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100년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교우회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헌신과 후배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이룩해온 전통 위에서, 저는 교우회가 세대 간 연결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우리 학부의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토목공학이 지닌 사회적 중요성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 시대에, 교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활동이 곧 우리 학부의 자산이며 자랑입니다. 나아가, 토목공학 전공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또한 우리 교우들의 지속적인 활약과 소통을 통해 더욱 높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여정이 기대됩니다. 저 역시 교우회장으로서 그 길의 한 걸음을 함께하며, 교우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세대의 교우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자주 뵙고 인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우회장 박무종 드림

존경하옵는 고대건축과 교우님께
제26대 고대건축과 교우회장을 맡게 된 75학번 김승택입니다.

우리 건축과는 1964년 학과를 설립하여 1968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2700여 명의 건축인들이 배출되어 대한민국은 물론, 열사의 중동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고대건축인의 늠름한 기상과 우수한 기예를 발휘해 왔습니다. 모교에서는 201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건축학과, 건축사회환경공학부의 건축공학과가 최고등급의 학과로 평가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2014년 BK21 PLUS 사업에 도 두 학과가 나란히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인 쾌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발전된 모습은 1971년 9월 초대 황선각 교우회장님(64)으로 출발한 건축과 교우회의 왕성한 모교사랑과도 맥락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으며 그간 교우회를 맡아 수고해주신 여러 회장님과 임원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 교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금년은 우리 건축과가 50주년을 맞는 해로
교우회에서는 50주년 준비위원회를 발족하여 건축관 건립, 장학금 마련 및 전시회 등
뜻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은 3000여명에 달하는 교우, 재학생들이 한마음이 되는 멋진 행사들이 개최되어 또 다른 50년에 대한 비전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20억 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모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교우님들의 정성어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교우회에서도 교우님들의 정성이 바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50주년의 사업을 추진하고 모임을 준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려대학교’라는 가슴 벅찬 이름으로 학부를 졸업해 사회로 진출한 명예로운 고대건축과 교우님들께서 2014년 멋진 한해를 보내시길 바라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4월 9일 제26대 교우회장 김 승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