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자동차 전문 공직자 꿈꾸는, 일반토목 수석 고건우(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재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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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3-12-03 13:12본문
고건우(29)·2023년 5급 공채 기술(토목)직 수석·청석고·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재학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부서에 가고 싶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27년도까지 완전한 자율주행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기반을 닦는데 제가 공직자로서 이바지할 수 있다는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부터 공직에 뜻을 두면서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네 번의 2차 도전 끝에 2023년도 5급 공채 기술직 일반토목 선발에서 수석 합격한 고건우 씨는 공직자로서의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
올해 일반토목직은 12명 선발 예정에 148명이 제1차시험에 응시, 84명이 합격했다. 이 중 83명이 제2차시험에 응시해 16명이 합격했다. 이어 면접시험을 거쳐 13명이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1.4대 1의 경쟁률 속에서 고 씨는 합격선 80.19점보다 6.47점 높은, 4과목 평균 86.66점을 획득해 직렬 최고득점으로 합격하는 영예를 얻었다.
지난 23일 오후 6시경 최종 합격 문자를 받기 전까지, 너무나도 떨었고 등수 상관없이 합격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수석이라는 뜻밖의 결과를 받게 돼 꿈인가 싶었다는 그는, 청주 청석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졸업을 앞둔 공대생이다.
선배를 통해 학과 내 고시반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힌 고 씨는 “제가 배운 전공 지식을 살려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라며 공직 준비의 계기를 전했다.
(이하 생략)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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