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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홍 교수 202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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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2-12-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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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전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분야 사업부, 이하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Highly Cited Researchers) 명단에 고려대 교수 6명이 이름을 올렸다.


HCR(Highly Cited Researchers)은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를 뜻하는 단어로 클래리베이트社는 매년 자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해당 연도에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의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기준으로 연구자를 선정한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HCR 명단에 포함된 연구자들은 지난 12년 동안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근거로 세계 각지의 동료 연구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인정받아온 연구자들이다.

클래리베이트社 발표에 따르면 올해는 전 세계 70개국 및 지역에서 총 6,938명이 글로벌 HCR로 선정됐다.

이번에 HCR에 선정된 고려대 교원은 김종승(화학과), 우한영(화학과), 노준홍(건축사회환경공학부), 안춘기(전기전자공학부), 옥용식(환경생태공학부) 교수와 제2소속이 고려대인 Klaus-Robert Müller(인공지능학과) 교수 등 총 6명이다. 특히, 옥용식 교수는 2019년 한국인 최초로 환경생태학 분야 선정, 2021년 환경생태학과 공학 분야까지 2개 분야 동시 선정에 이어 올해는 세계 최초로 환경생태학-공학-생물학/생화학까지 3개 분야 동시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김종승 교수는 2014년 이래 화학 분야에서 9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노준홍 교수는 크로스필드(Cross-field) 분야에서 5년 연속 선정됐고, 안춘기 교수는 공학 분야에서 4년 연속 선정됐다. 제 2소속이 고려대인 Klaus-Robert Müller 교수는 크로스필드 분야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우한영 교수는 올해 처음으로 크로스필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중략)


공과대학 건축사회환경공학부 노준홍 교수는 재생에너지 관련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를 연구해오고 있다. 노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인 할로겐화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은 탄소가 관여하지 않는 재생 전기로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미래 태양전지 혁신 기술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노 교수는 2019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선정하는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 분야의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노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고효율화 및 원천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70여건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하고, 11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하여 3만 4천여 회의 총 인용수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노 교수는 또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유무기복합형 태양전지 에너지혁신연구센터(센터장)로 선정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태양전지 석박사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중략)


이처럼 고려대가 꾸준히 HCR에 다수의 교원의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탁월한 연구자들을 인정해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고려대만의 우수한 연구환경과 지원체제를 들 수 있다. 석탑연구상, 석탑기술상, 인성스타연구상, 인성스타연구기금과 같은 다양한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연구환경 위에 창의와 혁신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건강한 연구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이번 HCR 선정을 통해 독보적인 연구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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