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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급 공채 기술직, 고려대 휩쓸어…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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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2-02-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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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2021년 5급 공채(기술) 일반토목 수석 합격/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수료 

 

2021년도 5급 공채 기술직(기술고시)에서 서울대와 한양대, 성균관대가 예년에 비해 부진했지만, 고려대는 두각을 드러내며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며 기술직에서 약세를 보였던 중앙대가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최종합격자 81명의 기술직 평균 연령은 26.7세로 지난해 27.2세에 비해 0.5세 낮아졌고, 25∼29세가 63.0%(51명), 20∼24세 23.4%(19명), 30∼34세 11.1%(9명), 35세 이상 2.5%(2명) 순이었다. 기술직 최고령은 84년생(1명), 최연소는 99년생으로 3명에 달했다.

지방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기계에서 1명이 추가 합격했다.

또 어느 한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로 합격시키는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기계 1명, 건축(전국) 1명 등 2명이 추가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22명으로 27.2%였으며 지난해(19.7%)보다 7.5%포인트 증가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중 전국모집은 22.2%(명)에서 28.6%(20명)로 6.4%포인트 증가했으며 한 명도 없었던 지역모집은 2명으로 늘어 18.2%포인트 증가했다.

최근 기술직 여성 합격률은 2017년 28.8%, 2018년 21.9%, 2019년 27.3%, 2020년 19.7%, 2021년 27.2% 등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법률저널이 2021년도 기술직 최종합격자 81명의 출신대학을 파악한 결과, 고려대가 19명으로 휩쓸며 연세대를 밀어내고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는 지난해 7명(9.9%)으로 부진하며 4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19명(23.5%)으로 무려 13.6%포인트 증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동안 고려대는 2018년 14명(19.2%)으로 2위로 도약했지만, 2019년, 2020년 연속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또한, 고연전에서 고려대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비슷하게 앞섰지만 2019년부터 연이어 밀렸다.

하지만 올해 ‘두 자릿수’로 증가하면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기(주상현), 화공(방준빈), 토목(최우영) 등 주요 직렬의 수석도 꿰차는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고려대는 토목직(지역포함)이 5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건축, 산림자원, 환경, 기계, 전기, 정보, 조경, 화공, 환경 등 거의 모든 직렬에서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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