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ew Detail
해안유체역학 연구실에서는 해안에서 나타나는 복잡한 흐름기인 현상들에 대하여 유체역학적 관점을 토대로 발생기구 및 변화과정을 이해하고 그러한 현상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해안지역의 인위적 개발에 따라 해안환경 역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와 맞물려 연안침식, 지진/폭풍해일에 의한 범람, 오염물질 유출 및 확산, 이안류 등 다양한 해안수리학적 현상들도 그 특성을 달리하며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해안유체역학연구실에서는 이론적 해석, 수치모델링 및 수리실험기법을 통해 해역에서 파랑 및 조류 등에 의해 발생하는 다양한 수리현상의 발생기작을 환경의 지속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안현안들에 대한 효율적 대처방안을 연구한다. 이를 통해 해안환경의 보전과 재해경감 및 예방을 위한 해법을 강구하고, 방파제 등 구조물 설계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해안의 지속가능한 안전환경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