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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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우회 링크

이번에 교우회 회장으로 선임된 75학번 송 범입니다.

북악 ACE 교우회는 작년에 토목공학과 창립 50주년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이제 100주년을 향한 반환점을 돌아 새로운 반세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우회는 그동한 64년도에 입학하신 1회 선배님들을 비롯한 졸업생들의 각계 각층에서 노력과 헌신으로 사학 명문으로서의 명성에 부끄럽지 않은 위치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반세기를 시작하는 우리 모두는 선배님들이 쌓아 놓으신 빛나는 전통을 이어 받아 교우회를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최근 업계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하면 희망보다는 걱정이 앞서는게 현실이며 교우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임기 동안 어려운 교우들을 위해 교우회가 할 수 있는 역할으 찾고 선배님들이 쌓아 놓은 훌륭한 전통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계획하고 있는 주요 활동방안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선 새로운 후배 교우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98학번까지 교우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를 '04 할번까지 교우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교우회가 한층 젊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어려운 업계의 현실을 감안하여 교우들의 취업을 도와줄 수 있는 길을 교우회 차원에서 모색해 보겠습니다. 구직을 원하는 교우들과 능력 있는 직원을 구하는 회사를 서로 연결해주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또한 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교우회비의 지출을 이에 맞도록 현실화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재학생을 위주로 한 교우회비 지출을 줄이고 어려운 교우들을 위해서 사용 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보겠습니다. 지출을 최대한 줄이겠지만 부족한 교우회 재정상황을 감안하여 교우회비의 모금에도 더욱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제 우리 교우회는 50주년의 반환점을 돌아 100주년을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전반전은 바닥에서 시작해서 경쟁상대의 대학 동창회보다 짧은 역사, 수적인 열세 등을 딛고 선배 교우님들의 땀과 노력으로 정상의 위치에 올라있을 수 있었습니다. 후반전은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은 위치에서 출발하지만 어려운 업계 현실과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상황을 감안하면 쉽지 않은 레이스가 예상됩니다. 저희 교우회 회장단 일동은 위기에서 더욱 강해지는 고대 정신을 발휘하여 찬란한 백 주년 역사를 위한 후반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우여러분들의 참여와 협조 그리고 질책을 부탁 드리며, 여러분 모두와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 9월
북악 ACE 송범 배상

건축과 교우회링크

존경하옵는 고대건축과 교우님께
제26대 고대건축과 교우회장을 맡게 된 75학번 김승택입니다.

우리 건축과는 1964년 학과를 설립하여 1968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2700여 명의 건축인들이 배출되어 대한민국은 물론, 열사의 중동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고대건축인의 늠름한 기상과 우수한 기예를 발휘해 왔습니다.

모교에서는 201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건축학과, 건축사회환경공학부의 건축공학과가 최고등급의 학과로 평가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2014년 BK21 PLUS 사업에 도 두 학과가 나란히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인 쾌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발전된 모습은 1971년 9월 초대 황선각 교우회장님(64)으로 출발한 건축과 교우회의 왕성한 모교사랑과도 맥락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으며 그간 교우회를 맡아 수고해주신 여러 회장님과 임원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 교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금년은 우리 건축과가 50주년을 맞는 해로 교우회에서는 50주년 준비위원회를 발족하여 건축관 건립, 장학금 마련 및 전시회 등 뜻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은 3000여명에 달하는 교우, 재학생들이 한마음이 되는 멋진 행사들이 개최되어 또 다른 50년에 대한 비전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20억 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모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교우님들의 정성어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교우회에서도 교우님들의 정성이 바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50주년의 사업을 추진하고 모임을 준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려대학교’라는 가슴 벅찬 이름으로 학부를 졸업해 사회로 진출한 명예로운 고대건축과 교우님들께서 2014년 멋진 한해를 보내시길 바라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4월 9일
제26대 교우회장 김승택 올림